저항합시다!

상치군의 세상보기 | 2009/01/28 05:00 | 상치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표현의 자유를 쟁취하기위해 아직도 이런 배너를 달아야한다는 현실이 슬프지만...

 

뭐, MB정부가 인터넷에 통제를 하려 든다면(혹은 손을 대려 한다면)...

 

저의 대답은 단호할겁니다.

 

" 그 더러운 손 저리 치워. 인터넷은 니가 손댈만한 찌질한데가 아냐. "

 

네. 전 여러분들이 저항했음 합니다.

(뭐, 강요는 안해요. 한다고 들어줄것도 같지않고 그러면 저도 불편하고...)

 

별첨으로 John Perry Barlow가 쓴 사이버 스페이스 독립 선언문의 전문을 퍼옴으로써 이 포스팅을 끝내려 합니다.

 

 

이 아자씨가 John Perry Barlow다.

 

사이버스페이스 독립선언문 
A Cyberspace Independence Declaration

"산업세계의 정권들, 너 살덩이와 쇳덩이의 지겨운 괴물아. 나는 마음의 새 고향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왔노라. 미래의 이름으로 너 과거의 망령에게 명하노니 우리를 건드리지 마라. 너희는 환영받지 못한다. 네게는 우리의 영토를 통치할 권한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뽑은 정부가 없을 뿐 아니라 그것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자유가 명하는 데로 네게 말하겠노라. 우리가 건설하고 있는 전지구적인 사회 공간은 네가 우리에게 덮어 쒸우려는 독재와는 무관한 것이다. 너는 우리를 지배할 도덕적 권리도 없고 우리가 무서워할만한 강제적인 방법도 갖고 있지 못하다.

정부는 시민의 동의에서 자신의 정당한 권력을 얻는다. 너희는 우리의 동의를 얻지도 않았고 부름받지도 않았다. 우리가 언제 너희를 언제 초청했느냐? 너희는 우리에 대해서도 우리의 세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른다. 사이버스페이스는 너의 관할권 바깥에 있다. 사이버스페이스를 마치 공공 건설 사업 쯤으로 생각하여 너희가 그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는 만들 수 없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자연의  움직임이며 우리의 집단적인 행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한다.

너희는 우리의 위대한 대화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며 우리 시장의 부를 만들지도 않았다. 너희는 너희의 법률이 얻는 것보다 훨씬 질서정연한 우리의 문화와 윤리, 불문법에 대해 모른다.

너희는 우리에게 문제가 있으니 너희가 개입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너희는 우리 구역에 침범하기 위한 구실로 이런 주장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런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갈등이 있는 곳, 문제가 있는 곳이 있다면 우리가 그것을 찾아내어 우리의 방법으로 그것을  밝히겠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 자신의 사회 계약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집행은 너희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 세계의 조건에 따라 생겨날  것이다. 우리 세계는 너희의 세계와 다르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웹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의 물결처럼계약과 관계 그리고 사유 그 자체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세계는 모든 곳에 있으면서 아무 곳에도 없지만  우리의 육체가 거하는 곳은 아니다.

우리는 인종, 경제력, 군사력, 태어난 곳에 따른 특권과 편견이 없이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비록 혼자일지라도 침묵과 동조를 강요당하지 않으면서 누구나 어디에서나 그의 믿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있다. 너희가 생각하는 재산, 표현, 정체성, 운동, 맥락에 관한 법적인 개념들은 우리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물질에 기반하는 데 사이버스페이스에는 아무런 물질이 없다.

우리의 정체는 너희와 달리 육체가 없기 때문에 물리적 강제력으로 질서를 만들 수 없다. 우리는 윤리와 개명된 자기 이해, 그리고 공공복지에서 우리의 정치가 나타나리라 믿는다. 우리의 정체는 너희의 관할권을 건너 퍼질 수 있다. 우리의 선거인 문화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법률은 황금률이다. 우리는 이 근거에서 우리의 특수한 해결책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너희가 부과하려는 해결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

너희는 미국에서 오늘  통신개혁법안을 만들었다. 그것은 너 자신의 헌법을 모독하는 것이며 제퍼슨, 워싱턴, 밀, 메디슨, 드 토크빌, 브란다이스의 꿈을  욕보이는 짓이다. 이들의 꿈은 이제 우리 속에서 새로 태어나야 한다.

너희 자녀들이 아주 친근한 그 세계에서 너희는 항상 이민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네 아이들을 두려워하고 있구나. 너희가 그들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부모의 책임이라는 미명 아래 관료제를 신임하지만 너희는 너무 어리석어 너희 자신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세상에서는 미천한 것에서 천상의 것에 이르기까지 휴머니티의 모든 감정과 표현이 연속적인 전체의 부분이며 비트의 전지구적인 대화이다. 우리는 우리의 날개가 움직이는 공기와 우리를 질식시키는 공기를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다.

중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싱가포르,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너희는 사이버스페이스의 프론티어에 검문소를 세워 자유의 바이러스를 격리하려 노력하고 있다. 당분간 전염을 막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비트를 지닌 미디어로 뒤덮힐 세상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진부한 정보산업이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전세계적으로 연설권을 확보한다고 주장하는 법률을 제안함으로써 자신을 존속시킬 수 있다. 이들 법률은 아이디어를 쇠덩어리와 똑같이 취급하여 이것이 또하나의 산업 생산물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우리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이 복제되고 아무런 비용없이 무한히 배분될 수 있다. 사고가 전지구적으로 퍼지는 것은 너희의 공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날로 늘어가는 적대적이고 식민지적인 조치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유를 사랑하고  스스로 결단했던 자율적인 우리의 선조처럼 먼곳에서 온 제복의 권위를 거부하도록 만든다. 비록 우리가 우리의 육체에 대한 너희의 지배를 받아들이지만 이제 너희의 지배에 견딜  수 있는 우리의 가상 주체를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지구 전체로 퍼뜨려 아무도 우리의 생각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사이버스페이스에서 마음의 문명을 건설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정부가 이전에 만든 것보다 더 인간적이고 공정한 세상이 될 것이다.

스위스, 다보스
1996년 2월 8일
존 페리 발로우 (John Perry Barlow)

원문은 여기있어요 : http://homes.eff.org/~barlow/Declaration-Final.html
1차출처 : 조아신님의 액션노트 http://actionbasecamp.net/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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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는 사람들"입니다. 본격 사회참여 블로그예요.

 

여기서 전 사회참여적 포스팅들을 마구 올릴 생각이에요. 혹시 관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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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분류없음 | 2008/12/28 12:18 | 상치군

내가 안나와서 심심했지. 그런거 맞지? 그랬지? 맞지? 응?

태그 :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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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인터뷰

지 박사님께서 최근 페이지에 남모르게 선행을 베풀어 세상 사람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는 탤런트 문근영양 집안의 좌익 이념을 문제 삼으셔 파문을 불러일으키셨는데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선생님께서도 이 내용을 잘못 파악하고 계십니다. 어제부터 인터넷하고 언론들이 저에 대해서 매우 왜곡된 이미지를 확산하고 있는데요. 첫째, 지만원은 기부문화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이다. 둘 째, 지만원은 아름다운 기부자를 빨치산 가족이라며 문제를 삼으면서 색깔을 씌우고있다. 셋 째, 지만원은 악플의 진원지다. 이런 내용들이에요. 이 모두가 모략입니다. 좌익세력에 의한 인민재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부행위에 딴지를 걸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문제는 기부행위에 있는 게 아니라, 그 기부행위를 등에 업고 빨치산 집안을 훌륭한 집안이라고 미화하는 데에 있는 겁니다. 그녀의 기부 기사가 나온 11월 13일부터 대다수 인터넷 매체들에는 문양의 외조부에 대한 기사가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보고서야 비로소, 그녀의 외조부, 유낙진씨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일생의 대부분을 빨치산 생활과 감옥생활로 채우고 돌아가실 때까지 전향을 안 했어요. 그래서 비전향장기수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묘에는 애국열사, 통일 애국열사 묘라고 이렇게 쓰여져 있어요.

그런데 도배된 글들이 대부분이 문양의 외조부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 보아라, 문양은 훌륭하다. 문양의 외조부가 통일운동가다. 빨치산 가문은 명문가다'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 있었어요, 대부분이. 그 중 가장 영향력이 있어 보이는 것은 인터넷 방송 와이텐뉴스라고 있어요 11월 14일자 동영상이었습니다. 좌익이 아닌 이상 이 동영상을 보고 어찌 속이 상하지 않겠습니까?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외조부와 문근영씨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그 외조부가 빨치산이라고 하는 것을 14일날 처음 알았어요.

-외조부가 빨치산인데 그게 문근영씨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은, 제가 애길 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매체들하고 와이텐뉴스에서 외조부는 빨치산 가족인데, 명문 가문이다. 이렇게 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는 거지. 그게 뭐 관계를 제가 먼저 빨치산네 가문이다 하는 것을 제가 먼저 이야기한 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쓰셨습니다. '저들은 문근영을 최고의 이상형으로 만들어놓고, 빨치산에 대한 혐오감을 희석시키고 호남에 대한 호의적인 정서를 이끌어내려는 다목적 심리전을 펴고 있다' 이렇게 표현을 하셨더군요.

▶그러니까. 그러면 내 편만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제가 표현을 하게 된 동기를 문제를 삼아야지요. 여기 보시죠. 와이텐뉴스 한 들어보시렵니까? 와이텐뉴스에서 뭐라 그랬느냐면요, 문양은 얼굴 예쁘고 연기 잘하고 마음씨 착하고 통일운동… 가문이 좋다, 통일운동가문이다. 그러니깐 엄친딸. 가장 이상적인 딸을 엄마친구딸이라 그러지요. 빨치산 가족이, 빨치산 가문이 명문가입니까? 빨치산 가문을 명문가라고 표현하는 데에 문제를 삼은 거에요.

-그 부분은 지만원씨가 지적하시는 거고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문근영씨가 기부를 하는 게 자신의 가문이 빨치산인 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문근영씨가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기부행위를 했다는 그런 정황이 어디 있느냐…

▶아니 그거를, 그 책임을 왜 나한테 물어요? 그거는 내가 얘기하잖아요. 내가 얘기 하기 전에...

-아니 지만원 대표께서 이런 표현을 하셨으니까... 문근영을 최고 이상형으로 만들고 빨치산 혐오감을 희석시킨다….

▶그 표현은 맞는 거지요.

-왜 그것과 문근영씨를 연결시키시는 겁니까?

▶선생님,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는데요. 그런 연결은 제가 지은 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그런 연결을 지어서 문근영이 외할아버지가 통일운동가다, 애국열사다, 훌륭한 가문에서 자랐다, 그래서 엄친녀다 엄친딸이다. 이렇게 하는 것을 문제 삼은 거라 그겁니다.

-거기서 하는 이야기들을, 자칫하면 명예훼손이 수 있는 문제인데…

▶말귀를 그렇게 못 알아들으세요. 내가 연결시킨 게 아니에요. 잘 들어보세요. 14일 날 와이텐뉴스에서 문근영이 외조부가 통일운동가다, 가문이 좋다. 아니, 빨치산 가문을 어떻게 가문이 훌륭한 가문이라고 이야기 할 있습니까? 그걸 문제 삼은 건데, 그걸 문제 삼아서 그걸 쓴 거에요. 자 이걸 문제를 삼아서 그 글을 썼다면, 그 글이 맞는 글입니까? 명예훼손의 글입니까?

-지금 지만원씨의 글에 대해서….

▶이보세요, 사회자님, 씨씨하지 마세요. 제가 엄연히 박사인데, 왜 처음에는 박사라고 해놓고 씨, 거립니까? 네?

-지만원 대표께서 하신 글에 대해서 지금 좌익 세력 뿐이 아니고, 오늘 보수신문들도 보니까 지금 비판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그 신문들이 말이지요. 한 가지 예를 드리지요. 2005년 3월에 제가 강연을 했어요. SBS가 거기 와가지고 절 찍어가지고 뭐라고 방송을 했느냐 하면은 지만원이가 위안부더러 은장도로 자결하라고했다. 이렇게 방송을 했어요. 실은 그게 아니거든요. 은장도로 성을 지키든, 사회와 국가가 아녀자들을 보호하지 못했으니, 그 위안부들의 얼굴을 정치 목적으로 거리에 내돌리지 말고 국가가 먼저 보장을해라 이 이야기를 그렇게 한 거에요. 그거를 정정보도를 또 신청을 하니까 안 들어요. 그래서 법원에서 정정보도를 하라고 명령을 내렸는데도 또 안들어요. 그래서 제가 손해배상 3000만원을 했는데, 2000만원을 물어줘라 하고 제가 승소를 했습니다. 이게 언론이에요. 네. 언론들이 하는 걸 문제삼지 말고, 지금 언론들이 하는 걸 문제 삼으려면은, 보수 언론들이 쓴 것을 가지고 하려면은 저한테 뭐 때문에 연결을 합니까? 진실을 알기 위해서 저에게 연결하시는 것 아닙니까?

-지만원 대표께서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 영웅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는 표현은 어디에서 근거하신 겁니까?

▶바로 이런 거 아닙니까? 문근영이 문근영이 외할아버지가 빨치산인데, 빨치산이 명문가문이라고 하니까 그게 혈안된 거 아닙니까? 아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십니까?

-그것이 악플에서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 그것이 근거로 활용될 수가 있을까요?

▶아니 제가 여기 와이텐 뉴스 한 저,여기, 들려드릴까요?

-와이텐에 중요한 대목이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자. 보시죠. 'Today 검색어 3위는 문근영 가족사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6년간 8억500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20대 연예인이 배우 문근영이라고 13일 공식 확인한 후 문근영의 가족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대표적인 통일 운동가였던 외할아버지 류낙진씨를 비롯 작은 외할아버지, 이모와 외삼촌 등 평범하지 않은 외가 가족사 때문인데요, 중학교 교사였던 외할아버지 류낙진씨는 통혁당사건으로 30년 넘게 옥고를 치렀고, 작은 외할아버지는 5•18 민주화운동 때 사망했으며 이모와 외삼촌도 당시 경찰에 연행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뮨근영 양은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하면서 국민여동생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최근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여자 신윤복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굴 예뻐, 연기 잘해, 게다가 집안까지 좋다니 엄친딸이라는 칭호는 누가 뭐래도 우리 문근영양이 딱이네요.’

-지만원대표님, 지금 그런 내용하고요...

▶아니 이걸 가지고, 빨치산을 명문가문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문제를 안 삼습니까?

-그런 내용하고요, 문근영씨가 기부하는 행위하고 어떻게 연결을 할 수가 있으신지

▶제가 그래서 분명히 그랬죠. 문양이 기부한 것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해도 부족하다. 그러나 왜 빨치산들이 사람들이 문근영의 선행을 등에 업고, 빨치산 가문이 명문가문이라고 그렇게 선전을 하는 데에 이용을 하느냐, 그러니까 문근영도 희생양이다 이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지금 지만원 대표께서는 과거에 여러 주장을 많이 하셨는데, 결국은 경찰검찰 조사까지 가고… 여러 가지 기소되는 이런 상황들이 자꾸 있어서...

▶선생님. 이 얘기만 하세요. 이 얘기만 하세요. 지금 이거 나를 인신공격하려 나오셨습니까? 뭡니까? 왜 말귀를 못 알아들으세요?

-문근영씨가 피해자인지 그 이야기를 좀 해주시죠.

▶문근영씨도 피해자지요. 문근영 씨 선행하는 것은 옳은 일이고, 그것을 칭찬하는 것도 옳은 일이다, 그거에요. 옳지 않은 일이 뭐냐, 제가 지적한 것이 옳지 않은 건데 그 옳지 않은 것이 뭐냐? 왜 문근영이 할아버지를 여기다가 끌어들여가지고 문근영이 할아버지가 빨치산인데 그 빨치산 가문이 훌륭한 가문이라고 얘기를 하느냐, 자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근영씨의 기부 행위가 화제가 되면 그것으로 끝내면 되는데, 거기다가 이 논란을 확산시키니까…

▶왜, 왜 이런 말씀을... 말귀를 못 알아 들으세요. 문근영이가 저도 13일 날 처음 보도됐을 문근영에 대해서 제가 감탄을 했어요, 감동을 했고. 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지금 들으신 것처럼 이렇게 문근영이를 뒤에다 얹고 빨치산이 훌륭한 가문이라고 하잖아요. 그것을 문제를 삼은 거지. 선행을 문제 삼았습니까? 문근영이하고, 문근영이 외조부의 관계를 인터넷에 띄운 것도 제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이 띄웠고 지금 듣다시피 와이텐뉴스에서 띄운 거에요. 그 와이텐 뉴스를 보고 제가 그것을 쓴 겁니다.

-악플이 올라오는 게 우익이 좌익을 가장해서 악플을 올릴 수도 있지 않은가 하는 뭐 이런 의문도 나올 수 있거든요.

▶지금, 무슨 본질을 떠난 이야기를 하세요? 지금 알고 싶은 게 뭡니까 정확하게?

-왜냐하면, 선행을 자꾸 이념하고 연결시키니까...

▶말귀를! 이념하고 연결 시킨 게 제가 연결시켰습니까? 아까 그 와이텐 뉴스가 연결시키지 않았습니까?

-그 부분은 오히려 또 지 박사의 글이 오히려 이것을 확산시킨다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게 어떻게 확산입니까? 선생님 같은 분이 확산시키는 거지요. 예를 들면, 저는 이 문양의 외조부가 빨치산이라고 하는 사실을 몰랐어요. 11월 13일 갑자기 인터넷에 도배된 글들을 보고 아 할아버지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들어서 알았다고 몇 번 이야기 했습니까? 그래서 글들의 대부분을 보니까 외조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만 올린 것이 아니라, 문 양의 가문이 통일 운동가 가문이자 민주화 가문이고 그래서 명문가다! 이렇게 하니까 이 표현을 문제 삼은 거지 누가 문양의 기부행위를 문제삼고 문양하고 빨치산하고 연결시킨 게 접니까? 문양하고 빨치산하고 연결시킨 것은 아까 그런 와이텐 뉴스라든지 그런 것들이 그런 데서 문양의 외할아버지가 다 이렇게 집안이 좋지 않느냐, 빨치산 집안이다.

 

이 병시니는 답이 안나오는거 맞지? 그렇지? -_- 뭐? 인민재판? 저 병시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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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똘반 학동 여러분~ 안녕하슈? 할로? 구텐 탁?

 

진중권 아자씨가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를 낸지 10년이 지났어요. 보아하니 개정판까지 냈대요. 근데말이죠~ 내가보기엔 학동들은 아직도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것같네요? 소아병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요. 여러분이 말하던 "잃어버린 10년"때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나요? 느껴서 실천한게 겨우 방송장악, 언론장악, 인터넷 장악(알바질)인가요? 아이고~ 무서워라. 아이고~ 무셔라.

 

일단, 웃어줄게요. 우하하하하하하. 아니, 똘반학동들은 한자 혼용해야만 알아듣죠? 그럼 한자써서 비웃어줄게요 右下下下下下下下下下下.  IMF 말아먹고 겨우 進步세력 집권하니까 잃어버린 10년이라면서 하는 짓거리 보래요. 吉吉吉吉吉吉吉吉吉吉吉吉吉吉吉吉. 바둑아 너도 웃자. 蒙蒙蒙. 암만 봐도 저 소아병은 불치병인가봐요. 좌8이래요. 입만 열면 좌8이래요. 옆집에살던 시민여러분 똘반 학동들때문에 열받아서 뛰쳐나왔어요. 촛불들고 뛰쳐나왔어요. 촛불들고 똘반 학동들 직접 가르치겠대요. 개구리들이 개굴거리는 소리땜에 짜증나서 다시는 개굴거리지 못하게 하겠대요. 하지만 촛불들은 때려서 안가르쳐요. 똘반학생들의 지식과 정신연령을 고려해서 노래로 가르쳐 주겠대요. 이노래 아~주 쉬워요. 3살먹은 어린애도 잘 따라불러요. 자~ 개구리여러분~ 따라해보셔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게 집회에서 울려퍼진 노래중에 하나인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라는 노래예요. 쉽고 간단하죠? 좌익 색채 없죠? 누구나 다 거부감없이 따라부를수있어요. 왜요. 거부감들어요? 무섭나요? 촛불들이 "좆중동 폐간" 외치니까 그리도 무서워요? 허이구~ 그래서 있을때 잘해~ 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뽕짝이에요. 학동들은 많이 부르셨겠네~ 이것보세요. 학동여러분들은 욕먹어도 싸요.

 

 

[그림 1] 월간좆선의 1월호. 얼씨구? 이것도 국한혼용이네? 못알아먹겠다잉~

 

올해 <월간좆선> 1월호 권두 제목이 뭔줄 아세요? 눈이 있으면 좀 봐요 "성난 民心, 10년 左派정권 끌어내리다!" 와우~ 섹시해요. 국한문 혼용까지 했네요?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지난 10년동안 김대중이 쪼았겠다. 노무현이 완전히 후드려 쳐줬겠다. 정부가 언론편에 안서서 무서웠었죠? 어쨌든, 저 이거 도서관에서 발견했어요. 도서관이 아니었다면 즈려 밟으려 했어요. 즈려밟는것도 모자라서 찢으려 했어요. 아니, 찢는것도 모자라서 아예 불태우려 했어요. 다행이네요. 잘못하면 제가 현대판 분서갱유 할뻔 했잖아요. 저 책 불태우는거 안좋아해요. 션판의 <홍위병>보면서 무서웠다고요. 혹시나 제 글이 저렇게 불태워지면 어쩌지?

 

아, 근데 우리가 한게 폭력시위라고요? 촛불들고 행진한게? 유모차 끌고나온게? 저는 이해가 안되거든요? 촛불로 건물이나 불태울수 있습니까? 지금이 조선시대여요? 서울 한복판 선물이 목조건물입니까? 그건 그렇고, 학동여러분~ 유모차 끌고 나온건 죄가 아니에요~ 해외사례도 있대요~ 예를 들어줄까요? 자, 사진 봅시다.

 

 

[그림 2] 미국 어머니들의 시위.

 

자! 알바여러분! 소아병걸린 학동여러분! 빨리 미국으로 날아가서 쟤네들도 까야해요. 자! 빨리 가세요! 시간이 없어요! 엄마들이 자기 아이 앞세우고 행진하고 있어요. 무섭죠? 후덜덜하죠? 자기 아이 앞세우고 행진하는거 보니까 두렵죠?

 

아, 그리고 여러분이 말한 폭력시위란게 이런게 아니었나요? 파이랑 꽃병들고 화염방사기 수제로 만들어서 들고나오고. 전경이랑 대치해서 버스뛰어넘고 버스흔들고... 근데, 이건 누가 한거에요?

 

 

 

[그림 3] 자, 전경여러분, 쟤네도 진압하시죠? 파란색 색소 넣은 살수포, 진압봉....

 

후우... 진중권 아자씨가 여러 강연회 가고 현장에서 칼라TV 방송하느라 바빠서 공고 다니는 제가 대신해봤어요? 약오르죠? 깍꿍. 까아꿍 까아아아아아아꿍. 정말 한심하다. 공고 다니는 아이에게까지 비판을 받나요? 우익똘반 학생들의 정신수준이 이것밖에 안되었어요? 간절히 바랄게요. 제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보세요. 그럼 대한민국은 바로 선진국이 수 있어요.

 

하나, 두뇌의 컴퓨터를 켠다.

둘, 윈 98이라면 명령프롬프트를 클릭. XP라면 실행-cmd 선택

셋, C드라이브 상태에서 "Format C:"를 타이핑 하세요.

넷, 잠깐 기다리신후에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세요.

 

아, 이거 전에 진중권 아자씨가 이러라고 시켰죠? 근데 왜 안해요? 선생님 말씀에 순종 잘 안하면 만사가 꼬여요. 포맷하기 싫어요? 그럼 내세를 기원할수밖에요. 내세엔 제발 개(犬)나 원숭이(猿)로 태어나세요~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 원왕생.... 똑. 똑.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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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el 2008/10/06 12:41 답글수정삭제

    ㄲㄲ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2. 옴스라니 2008/10/09 22:22 답글수정삭제

    아 쩔어요 ㅋㅋㅋ 정말 쩔어요 ㅋㅋ 역시 나의 정신적지주 아텡형 ㅇㅇ

  3. 히피 2008/10/24 01:53 답글수정삭제

    개새끼 네이버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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